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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올해 주요 자회사 실적개선 기대"-푸르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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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호 기자] 푸르덴셜투자증권의 김강오 애널리스트는 26일 LS에 대해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이 529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일회성 요인이 제거되고 재무구조도 안정화돼 올해 주요 자회사의 실적개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올해 영업이익은 2717억원으로 전년 대비 22.4%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6,000원 유지

LS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6,000원을 유지한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는 이유는 국내업체의 해외 원자력 발전 수주가 증가하는 등 국내외 전력선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고 발전설비, 스마트 그리드 등 전력관련 투자 확대가 2010년에도 지속되어 주요 자회사의 영업실적 전망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주요 자회사들의 2010년 예상실적을 반영한 기업별 적정 가치를 합산하여 산출하였다. 각 자회사들의 추정 기업가치와 보유 지분율을 적용하였고, 보유지분율이 100%에 미달하는 LS산전과 LS니꼬동제련은 산출된 적정가치의 20%를 할인하였다.

- 2009년 4분기 영업이익 529억원(QoQ -53.3%, YoY 흑전) 추정

LS의 2009년 4분기 영업이익은 529억원(QoQ -53.3%, YoY 흑전)으로 추정된다.
전분기에 비하여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는 이유는 1) 고마진 초고압 케이블 비중감소로 LS전선의 영업이익이 3분기 대비 24.5% 감소하여 400억원 이하로 예상되고, 2) LS산전의 영업이익은 3분기 대비 28.8% 증가할 전망이지만, 3분기에 반영되었던 토지매각 관련 유형자산처분이익이 제거되면서 세전이익은 57.5% 감소한 443억원으로 예상되고, 3) 환관련 이익 축소로 LS니꼬동제련의 4분기 세전이익이 3분기 대비 65.0% 감소한 327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어 LS엠트론을 제외한 주요 자회사에서 반영되는 지분법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주요 자회사의 실적이 3분기 대비 크게 감소할 전망이지만, 3분기의 이익증가가 오히려 일회성 요인(유형자산 처분이익, 환율변동에 따른 환차익, 고부가 제품 매출의 특정분기 집중 등)의 영향이 컸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2009년 4분기 영업이익 규모는 양호한 수준으로 2010년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재무구조 안정화로 2010년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

LS의 2010년 영업이익은 2,717억원으로 전년 대비 22.4% 증가할 전망이다. 2009년에 LS의 실적은 LS엠트론의 영업적자, LS니꼬동제련의 환관련손실, 투자회사 대손상각비 반영, LS전선의 자회사(슈페리어 에섹스) 재고관련 회계조정, LS산전의 토지매각 등으로 일회성 손익 반영이 커지면서 분기별 손익 변동이 컸었다. 하지만, 2009년 4분기 이후 일회성 요인이 제거되어 안정적 실적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LS전선은 2010년에도 국내외 주요 국가의 전력선 교체 및 신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수익성 높은 전력선 매출이 유지되고, 해저케이블 매출이 시작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군포부지 매각이 완료되어 차입금 규모가 축소되면 연간 950억원을 상회하는 이자비용이 감소하여 순이익 증가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LS산전은 부산 신규공장이 가동되면서 고압전력기기, 스텐레스 후육관 생산이 시작되면서 외형성장이 기대된다. 2009년에 반영되었던 토지매각관련 이익이 제거되면 세전이익은 감소하겠지만, 스마트 그리드 관련투자가 활성화되면서 전력관련 신규사업의 매출증가가 예상된다.

LS니꼬동제련은 2009년 상반기에 환율 급변동으로 환관련 손실증가, 해외 투자회사에 대한 대손상각 반영으로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었지만, 환율이 안정화되면서 하반기에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기동 가격이 다른 비철금속에 비하여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2010년 분기평균 세전이익은 35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LS엠트론은 전방산업 호조로 커넥터, FCCL 등 전자부품 신규사업의 매출기여가 높아질 전망이고, 트랙터 등 농기계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어 연간 순이익이 2009년 22억원에서 2010년 305억원으로 가장 높은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일회성 요인이 제거되는 LS산전을 제외한 대부분의 자회사들의 2010년 실적은 2009년 대비 개선되어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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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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