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올해 2/4분기에 영업이익이 턴어라운드 될 전망”이라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SK텔링크와 합병한 후 SK텔레콤과 합병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SK브로드밴드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000원에서 6700원으로 11.7%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 달성, 하지만 영업적자는 소폭 감소에 그칠 전망
4/4분기 매출액은 분기 사상 최대인 5107억원(+7.8%QoQ, +15.5%YoY)으로 추정. 이는 1)예상치를 상회하는 유선 가입자 증가, 2) 4/4분기부터 반영된 SK네트웍스 전용회선 사업부문 외
주 수익 발생 등에 기인. 하지만 4/4분기 영업손익은 -36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적자가 소폭 감소한 수준인 것으로 추정.
이는 1) 예상보다 많은 가입자 증가의 결과 마케팅 비용 또한 예상을 상회하였고, 2) 전용회선외주 영업과 관련하여 100여명의 인원이 증가하였기 때문. 조금만 길게 본다면 2010년 통신업종 수익률 알파(α) 종목이 될 것으로 전망
- 현재 시점은 SK브로드밴드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 접근을 해야 할 시기로 판단
2/4분기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전망(2010년 연간 영업실적 턴어라운드) 2009년 가입자 성장 위주-> 2010년 성장성과 수익성의 Balance에 초점. SK통신그룹 Restructuring 구체화 전망(SK텔링크와의 합병-> SK텔레콤과의 합병). 우선적으로 SK브로드밴드의 수익성 제고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SK텔링크와의 합병이 선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SK브로드밴드의 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이 진행된 후 SK텔레콤과 합병 진행 가능성.
- 목표주가 6700원으로 상향 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를 기존 6000원에서 6700원으로 11.7% 상향 조정. 이는 2010년 1) 영업실적 턴어라운드, 2) SK통신그룹 구조조정 본격화 전망을 반영하여 동사 목표주가 산정시 적용한 EV/가입자를 과거 5개년 밴드 하단값에서 밴드 평균값으로 상향 적용했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