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DMC를 세계적인 산학연 클러스터로 만들기 위해 마지막 남은 교육연구용지 1필지 7527㎡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용지에는 DMC 산학연 중심센터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핵심 교육연구기관을 유치할 예정이다.
DMC 핵심 교육연구기관이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IT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지도가 있는 석·박사 또는 석·박사통합과정 및 대학내 부설 연구소 등을 운영 중인 종합고등교육기관 또는 전문연구기관을 의미한다.
공급 신청자격은 교육연구기관 및 유치를 위해 설립된 법인 또는 설립예정법인으로 하며, 사업설명회는 내달 17일 오전10시 상암택지개발지구 내 DMC홍보관에서 개최한다.
사업계획서는 오는 7월 7일에 제출하면 되고, 우선협상대상자는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심사·평가 후 7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DMC는 서울의 브랜드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서울시가 핵심역량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박중권 투자유치담당관은 "상암 DMC는 첨단 디지털기술과 미디어 산업, 연구소가 집적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될 것"이라며 "신성장 동력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