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철스크랩 가격 상승으로 철근은 오는 28일부터, H형강, 일반형강은 다음달 1일부터 판매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현대제철에서 생산하는 철근의 경우 고장력 10mm 기준으로 1톤당 전월 대비 5만원이 오른 74만1000원으로 가격에 판매된다. 또 다음달 1일부터 H형강은 소형기준 전월대비 4만원 상승한 86만원, 일반형강 역시 전월대비 4만원 오른 78만원으로 판매가격이 상승한다.
현대제철은 원가 절감 및 철스크랩 가격 안정으로 가격 인상요인을 자체 흡수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최근 철스크랩 가격과 국제 철강재 가격이 상승했다"면서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원가 상승폭 이하 수준에서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