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소득 감소에 대해 우려하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독일 민간연구소 GfK는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3.2로 수정된 전월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 결과는 당초 로이터가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인 3.1보다는 나은 수준이다. 지난 1월 지수는 당초 3.3에서 3.4으로 상향 수정됐다.
GfK의 신뢰지수는 2000명의 독일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바탕을 두고 산출된다. 이 지수가 1포인트 상승할 경우 민간소비가 전년대비로 약 0.1% 정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1월의 구매 심리지수는 25.4로 12월의 21.2보다 4.2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소득 기대지수는 15.0에서 12.5로 하락했고, 경기 기대지수는 1.7에서 1.5로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