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온라인몰, 설 맞이 가족마케팅 한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유범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각 온라인몰마다 가족의 화목을 내세운 마케팅이 한창이다.

스파여행권과 외식상품권, 영화예매권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품을 내세운 이벤트뿐 아니라 새해 가족 건강을 기원하는 기획전까지 다채롭게 진행되고 있다.

브랜드 패션몰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는 '가족 사랑 전하고 스파 여행 가고' 이벤트를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판에 가족에게 평소 전하지 못한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면 총 22명을 추첨해 덕산스파캐슬 숙박권과 스파 이용권으로 구성된 4인 가족 1박2일 스파 여행권(2명)과 4인 기준 영화 예매권(4명), 여행용 보스턴 백(5명), 3만원 상당의 아이스타일24 상품권(5명) 등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10일이며, 아이스타일24 회원이면 구매이력 없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1번가(www.11st.co.kr)는 설날을 맞아 다음달 10일까지 '행운의 복조리를 모아라' 이벤트를 마련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피자 세트를 비롯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1번가 설 기획전 상품 페이지에 노출된 복 주머니 아이콘을 클릭해 모아 응모하면 된다.

복조리를 3개 모으면 50% 할인 쿠폰 및 새해 맞이 2010원 쿠폰 등에 응모가 가능하며, 10개를 모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황금호랑이 1돈을, 150명에게는 피자헛 치즈 크러스트 슈퍼 수프림+콜라 세트를 증정한다. 또 복주머니를 잘 모으면 발렌타인데이 상품도 특별 할인 받을 수 있다.

롯데닷컴(www.lotte.com)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번 구정연휴 최고의 기대작인 '식객:김치전쟁'의 예매권을 1500명에게 1인 2매씩, 총 30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상품 구입여부와는 상관없이 영화에 대한 간단한 퀴즈를 풀면 자동으로 응모가 되고 하루에 한 번씩 응모가 가능하다.

또 설 연휴에 관람할 수 있는 연극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와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의 관람권을 각각 30쌍에게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 행사는'이벤트존'의 문화이벤트 코너에서 응모가 가능하다.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설을 맞아 가족 건강을 기원하는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신년맞이 동원 천지인 할인 및 무료 증정 이벤트'에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천지인 홍삼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밀양도자기 다기 세트, 어린이용 삼천리 자전거 등 푸짐한 사은품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 기획전에서는 동원 천지인 순홍삼액(70ml, 25포)을 6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사은품인 밀양도자기 설화 4각접시 4P 세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디앤샵에서는 온가족의 건강을 위한 종합 비타민, 영양제 등을 선보이는 '새해 온가족 선물세트' 기획전도 진행하고 있다. 이 기획전에서는 주문 시 별도로 메시지를 남기면 고급포장 서비스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초이스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 포 커플세트, 코알라비트 어린이비타민로 구성된 비타민하우스의 온가족세트를 6만 9800원에, 보령 글루코사민 650mg(180정, 2병)를 쿠폰 적용가인 4만 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AK몰(www.akmall.com)에서는 설을 앞두고 '가족사랑 맛사지용품전'을 열어 각종 건강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메디니스 지압안마를 4만 1,790원에, 코이노 어깨안마기를 12만 8000원에 판매한다. 메드칼드림 복부진동기를 12만8000원, 임호산업 족탕기를 29만 8000원, 맥스타 발 맛사지기를 7만1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아이스타일24 이린희 마케팅 팀장은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는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몰마다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놓고 있다"며 "짧은 설 연휴이지만 조금의 손품만 팔면 가족과 함께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