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대림산업은 전일보다 3.72%, 3200원 하락한 8만2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최근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증권사의 혹평이 이어진 데 따른 여파로 보인다.
이날 미래에셋증권 변성진 연구원은 "대림산업의 향후 수주 증대와 더불어 마진 감소는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특히 "2010년도 영업이익 증가율이 0.3% 수준에 불과하고 고마진 정책 포기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
변 연구원은 "대림산업의 장점은 작지만 수익성 측면에서 색깔있는 회사라는 점이었지만 그동안 지속적으로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 정책을 유지하다가 중동 Refinery 모멘텀이 정점에 도달하는 2010 년도에 공격적인 수주정책으로의 전환하는 것은 향후 이익 모멘텀 측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부정적 입장을 견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