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공동 창립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가 각각 구글 주식 500만주씩 1000만주를 5년간 걸쳐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주말 종가대로라면 두 사람은 지분 매각을 통해 1인당 27억5000만달러(약 3조2000억원)의 차익을 실현하게 된다.
구글은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의 지분 매각이 주가에 미칠 영향은 미미하다"며 "오히려 창업자의 지분과 관련한 시장의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