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와 기아차는 조직원의 내적 성품과 역량을 기르고, 조직 차원에서의 성과 달성 및 창의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적 '성실성' 함양 촉진(Integrity) ▲ 성과지향 인재개발 솔루션 제공(Achievement)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 도모(Creativity) ▲업무 전문역량 개발 지원(Expertise)을 인재개발원의 4대 역할로 삼았다.
이번 인재개발원의 비전은 현대·기아차 그룹의 발전을 위한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회사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는 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수립됐다.
현대·기아차는 현업의 직무 전문가와 글로벌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기업의 핵심 공유가치를 전파하기 위한 교육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윤여철 부회장은 "글로벌 선두업체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적자원 육성과 전사적 에너지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문화 형성이 절실하다"며 "인재개발원의 비전은 구성원 모두를 하나로 묶어 주며,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올해 그룹차원에서 500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1000명의 대학생 인턴을 선발하는 등 총 6000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지속적인 교육 및 인재 양성을 기반으로 한 기업 역량 강화를 통해 올해 글로벌 540만대 판매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