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행 나우식 차장
: 3년 국고채 4.10~4.40%, 5년 국고채 4.65~4.90%
월말 지표들이 나온다. 지표들을 확인하고 가려는 심리가 있다. 지난주와 비슷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 외국인들의 국채선물 순매수를 지속하고 있다. 기술적인 매수다. 국내 기관들의 조정기대심리가 여전하다. 그렇다고 강세장이 꺾여서 금리가 급등할 장세라기 보다는 조심스럽게 조금씩 강해지는 제한적 강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 지표가 나와봐야 겠지만 단기물쪽의 금리메리트가 여전해 수요가 있다. 20년물 같은 경우 장기투자기관의 특수수요로 이뤄지기 때문에 입찰은 무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본다. 여기에 국고 20년물 입찰이후 2년물 통안입찰도 없고 해서 이러한 강세흐름은 조금더 지속될 같다.
◆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 3년 국고채 4.15~4.35%, 5년 국고채 4.70~4.95%
외국인들이 주초 강하게 가다 막히고 주식쪽이 좋아지면 매물 출회 가능성이 있어서 위쪽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4/4분기 GDP발표와 월말 산업활동동향이 다음주 시장의 열쇠가 될듯 하다. 그 이후에는 금통위에 대한 경계심으로 조심스러운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지난주의 강세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주초의 강세는 무리가 없겠으나 강세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누적순매수 물량이 7만 5000~7만 6000계약 수준이다. 역사적으로 8만계약 후반까지 쌓은 적이 있다고 보면 1만계약 이상은 추가여력이 있다는 판단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 수준이 넘어서면 가격영향력이나 지배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왔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 동부증권 박혁수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4.15~4.35%, 5년 국고채 4.65~4.85%
금리를 추세적으로 움직일 만한 재료 노출로 시장금리의 상·하단이 막히고 있다.
캐리 투자를 위한 금리 상승 시 저가 매수와 하락 시 이익실현의 단기매매 패턴으로 당분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원화강세가 주춤해지며 금리에 미치는 영향력이 약화되었지만, 2010년 중 환율 움직임은 시장금리 움직임에 주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한편, 오래된 논란임에도 출구전략 뉴스는 채권시장에서 녹녹하지 않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월말~월초 경제지표 및 통화정책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채선물 누적순매수 규모가 증가하면서 시장지배력이 커진 외국인들의 선물매매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신한은행 이종승 과장
: 3년 국고채 4.15~4.45%, 5년 국고채 4.70~4.90%
4/4분기 GDP와 월말 산업활동동향 발표가 있다.
사실 지난주는 전고점을 뚫을 수 있는 환경이었다. 주가가 급락했고 국고채 발행물량에서 비율은 거의 예상과 같았지만 바이백이 많았던게 이슈였다. 굉장히 많았던 것으로 평가됐던 작년보다도 바이백 물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는 강세든 약세는 커브를 눕힐 요인은 아니었다. 이에 8-3과 8-6이 강했다.
바이백에 대한 호재, 주가급락 등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금요일 109.70이 막히고 내려온것은 가격부담이 있단 얘기다.
26일 GDP 발표 있지만 결과가 서프라이즈가 아니라고 하면 밀릴 요인은 없다. 다만 산업할동동향발표로 경계매물이 출회될수 있다. 또 금통위 부담도 있다.
추가강세의 시도가 있겠지만 가격부담이 녹록치 않음을 확인한 만큼 4.20%밑으로 강하게 뚫고 내려가긴 어려워 보인다.
5물년은 GDP가 굉장히 좋게 나오고 산생이 좋게 나왔다면 3-5년 스프레드가 50bp 밑으로 내려갈 수 있다. 서프라이즈가 아니라면 50~55bp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 IBK투자증권 최용석 과장
: 3년 국고채 4.20~4.35%, 5년 국고채 4.70~4.90%
미국의 은행규제여파로 안전자산선호 현상이 전세계적으로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칠지가 중요해보인다. GDP나 산업활동동향 등 지표를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다고 하지만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는 최근 외국인의 국채선물매수로 인한 가격상승에 단기물 캐리로 접근하는 기관의 입장에서도 확인된다. 단기간에 금리가 너무 내려온 게 부담이지만 안살 수 없으니 기관들은 일단 캐리만 노리는 모습이다. 채권가격에 대한 부담이 계속되면서도 강세가 지속돼 온 만큼 채권시장의 변동이 예상되는 한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