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이번에 국내 최초로 개발한 'B2T(Business to Travel Agency) 웹사이트'는 진에어의 여행사 대리점 전용 페이지로 여행사는 온라인상에서 단체 예약 신청 조회 취소 APIS 입력, ITR 발송 등 각종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회사측은 이번 개발로 GDS(Global destributed system)를 운영하는 아마데우스사에 지불하던 예약 수수료를 70%까지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진에어는 이번 B2T의 개발로 여행사 예약, 발권 시스템의 편의성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과거 GDS 시스템은 DOS기반하의 명령어 입력 방식으로 입력해야 하는 등 번거로운 작업을 동반해야 했지만, B2T 시스템은 웹사이트 내에서 클릭과 입력을 통해 쉽게 예약, 발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B2T 개발로 수수료 이율을 많이 줄였다"며 "이에따라 수익 구조에 있어 여타의 경쟁사와 차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