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 수요, 특히 기업 출장 수요가 증가한 것이 이 같은 실적 개선의 배경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세계 5위 항공사인 컨티넨탈항공은 지난 4/4분기에 주당 60센트, 모두 85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해 같은 분기에는 주당 2.35달러, 총 2억 69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특별 항목이나 일시 비용 등을 제외할 경우 분기 주당 순이익은 3센트로 나타났다. 당초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7센트의 적자를 예상했다.
다만 컨티넨탈의 분기 매출액은 32억 달러로 8.3%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프 스미섹 최고경영자는 성명서를 통해 "기업 고객이 증가하고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회복은 길고 느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