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간 오후 4시 12분 현재 기준물인 10년물은 10/32포인트 올라 수익률은 0.041%P 하락한 3.6590%를 가리키고 있다.
30년물은 23/32포인트 상승, 수익률은 0.045%P 내린 4.5459%를 나타내고 있다.
2년물은 전일 오후와 보합세를 보이며 수익률은 0.8861%를 기록하고 있다.
30년물 수익률은 장중 한 때 4.53%까지 하락, 지난해 12월 2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중국의 대출 규제가 중국의 경제성장를 둔화시켜 세계경제회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우려로 큰 폭 하락했다. 주가와 채권가격은 일반적으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은행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최대 은행인 중국공상은행(ICBC)에 지급 준비율을 0.5% 포인트 인상할 것을 지시했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앞서 이 소식통은 런민은행이 씨틱(CITIC)은행과 광대은행(China Everbright Bank)에 지급 준비율을 0.5% 포인트 인상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
BNP 파리바의 미국채 거래 담당 매니징 디렉터 릭 클링맨은 "주식가격이 떨어지면서 채권이 상승했다"면서 "위험을 피하자는 분위기가 약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리스와 일부 유럽시장이 타격을 받았다. 다른 시장에서 나타난 공포는 미국 시장으로의 일부 자본 이동을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들은 엇갈린 사인을 보내며 채권시장의 상승 흐름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미국의 12월 주택착공건수는 추운 날씨 때문에 예상과 달리 감소한 반면 건축허가는 14개월 최고치로 증가하며 주택시장 회복세가 건재함을 시사했다.
미국의 생산자물가는 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아직 인플레압력을 크게 우려할 단계는 아님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