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의 후임을 선출하는 특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한 것이 미국의 재정적자 축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반면 유로화는 그리스를 비롯한 유로존 국가의 재정 상태에 대한 우려로 약세 흐름을 보이며, 장중 달러대비 5개월래 최저치까지 하락했다.
앞서 달러화 지수는 77.82로 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뒤 오후 10시 현재 78.171로 추가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1.4138달러에 거래되고 있는데 앞서 8월 중순 이후 최저치인 1.4132달러까지 하락했다.
유로/파운드는, 86.92펜스로 앞서 기록한 4개월래 최저치인 86.88펜스 근방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키위달러를 비롯한 상품 통화는 달러 대비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앞서 키위달러/달러 환율은 2.5% 가량 하락한 0.7205달러로 3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호주달러 역시 낙폭을 확대, 장중 91.23센트로 일중 저점을 기록했으며, 캐나다달러도 소비자물가지표(CPI) 악재로 달러대비 2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현재 키위달러/달러는 0.7216달러에, 호주달러/달러는 91.46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