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 정호영 부사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개최된 실적설명회(IR)에서 "최종 양산 시점과 램프업은 시황에 따라 주의깊게 판단할 것"이라고 전제한 뒤 이같이 밝혔다.
또한 정 부사장은 계절적 비수기인 1/4분기에도 LG디스플레이는 물량이 오히려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정 부사장은 이에 대해 "지난 3년간 1/4분기에는 계절적 수요 감소로 평균 7~9% 가량 물량이 줄어들었다"며 "올해도 전체 시장은 5% 미만으로 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오히려 LG디스플레이는 1% 정도 물량이 늘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