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엠피씨는 계열사인 USK프로퍼티홀딩스를 통해 이번 화성유니버설스튜디오 사업에 직접적으로 지분을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사는 20일 오후 2시에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3조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화성유니버설스튜디오'의 사업을 엠피씨의 계열사인 USK프로퍼티홀딩스가 직간접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화성유니버설스튜디오는 오는 2014년 1단계 테마 파크 완공을 시작으로 골프장과 쇼핑센터 콘도등을 구축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위락시설로 탄생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USK프로퍼티홀딩스은 이번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는 USKR PFV(유니버설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 PFV)에 직접적인 지분을 투자,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USKR PFV에 최근 합류한 롯데자산개발이 23%로 최대주주 위치를 확보하고 있으며 포스코건설 21.5%, USK프로퍼티홀딩스 15.38%, 포스데이타 7.6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USKR PF의 3대주주인 USK프로퍼티홀딩스가 엠피씨 계열사다. USK프로퍼터홀딩스와 엠피씨의 최대주주가 동일인인 황인준 부회장인 것.
지난 2007년 8월 엠피씨 황인준 부회장은 최대주주로 있는 USK프로퍼티홀딩스를 통해 유니버설테마파크 사업의 첫 단추를 꿰었다. 이 때부터 황 부회장은 민간컨소시엄 구성에 착수, 한국에 글로벌 위상을 갖춘 테마파크건설 사업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후 민간컨소시엄은 경기도와 화성시 그리고 수자원공사 유니버설스튜디오등과 지속적인 미팅을 통해 사업기반을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 2008년 12월에 유니버설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 PFV 설립완료, 사업 결실의 성과를 보였다.
이에 따라 이달 19일 롯데호텔에서 사업협약 선포식을 갖고 롯데가 최대주주로 참여한 가운데 민간과 공공부문의 총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화성유니버설스튜디오'사업 프로젝트 선포식을 갖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