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목표주가 1만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우리투자증권 한승희 애널리스트는 19일 “실손보험 등 보장성보험 집중도가 타사 대비 높고 장기보험의 합산비율은 상위사 중 가장 낮다"며 "보장성보험의 요구 자본이 낮기 때문에 수익성이 높은 구조"라고 분석했다.
그는 집중적인 보장성 장기보험 상품 전략으로 마진의 차별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GA판매 자회사 설립 등 신규 채널 확대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0~11월 중 추가상각으로 98억원이 환입되었다며 메리츠화재의 10~12월의 순이익은 기대치를 초과한 462억원으로 추정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정부는 자동차 보험료 인상 압력을 완화할 수 있는 안정화 대책을 마련 중으로 당분간 추가적인 보험료 인상은 어려울 전망"이라며 "안정화 대책의 내용으로 중장기적으로 손해율 상승 압력이 완화될 수 있는지 추후 점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