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사상 최고치의 실적 경신이 예상된다며 기업은행의 목표주가를 1만 7000원에서 1만 8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하나대투증권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18일 “위기시에 늘려놓은 대출과 NIM 상승, 연체율의 안정이 맞물리면서 실적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 “이익도 사상 최대치가 예상되는 등 실적 개선 모멘텀이 주가에 반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하나대투증권은 기업은행의 지난 4/4분기 순이익은 2451억원으로 추정하고 올해부터는 3000억원대의 분기별 순이익도 예상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늘려놓은 자산증가 효과가 이자이익으로 이어지고 있고 부도율과 연체율이 안정되면서 충당금 부담마저 늘지 않아 이자이익 증가가 그대로 보여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그동안 주력했던 자산 증가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이자이익의 증가세가 유지돼 순이익은 전년에 비해 62.5% 증가한 1조 1795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