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업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명회는 최근 환율 하락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환율 하락 관련 무역업계의 효과적인 환리스크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최근 환율동향 및 전망', '외환 파생상품 리스크 관리기준을 중심으로 한 기업 외환리스크 관리 방안' 및 '업계의 외환리스크 관리방안 및 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6일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외환파생상품거래 리스크 관리 기준'의 무역업계 설명을 통해 기업이 외환파생상품 거래 시 유의할 점과 과도한 환헤지 거래 유인 억제 및 외환시장의 변동에 대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역협회는 지방 소재 중소 수출기업의 편의를 고려하여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1월말부터 한 달(1.28-2.25)간 8개 도시(1/28 수원, 1/29 대전, 2/2 창원, 2/3 대구, 2/4 부산, 2/5 인천, 2/24 전주, 2/25 광주)에서 지방순회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무협 관계자는 "올해 연초부터 환율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에 참가한 업체에게는 환리스크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