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더 레빈 미국 하원 무역소위 위원장은 15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한일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 조건을 대등하게 해 미국 자동차 업체에도 시장을 개방시킬 것인지를 논의할 것"이라 밝혔다.
이번 청문회는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을 앞두고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레빈 위원장은 또 "한국과 일본이 미국 정부가 지난해 실시한 중고차 보상제도를 통해 판매가 크게 늘어나는 등 혜택을 얻었다"고 지적하고 "하지만 자국에서 보조금을 지급해 미국산 자동차의 판매를 제한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한국의 경우 비관세 장벽을 통해 외제차의 시장 진입을 배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