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 직전월의 0.4% 보다 상승폭이 둔화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2%를 밑도는 수준.
노동부는 휘발유와 식료품 가격 상승세가 한풀 꺾이면서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었다고 밝혔다.
12월 CPI는 전년동월 대비로는 2.7% 상승하며, 지난 2007년 이래 최대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에너지와 식품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대비 0.1%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1.8% 상승했다.
이는 각각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8% 상승률을 기대했던 시장 예상치와 부합하는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