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공사채 입찰 등을 통해 국내기관의 채권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다음주 국고 10년물 입찰(1.5조원)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소비지표의 부진으로 美국채금리의 하락세가 재개된 점 또한 우호적이라는 평가다.
이 애널리스트는 "특히 가격레벨에 대한 부담을 제외할 경우 통화정책 리스크의 감소와 외국인의 추세적 선물매수 가능성 등으로 단기 상승요인이 우세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연결지수상의 직전고점인 지난 12월 1일의 109.80p에서 단기저항을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한편 그는 "외국인의 투기수요와 증권의 헷지수요가 맞닥뜨리고 있다"며 "시장주도 주체는 외국인이지만 증권 등 국내기관의 매도헷지 물량 역시 급증세를 보이고 있고, 연초 저점대비 원빅의 단기급등으로 금리레벨 변동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예상범위 : (161E3) 109.40~10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