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이 대통령과 30대그룹 총수들이 만나 '투자 및 고용확대를 위한 30대 그룹 초청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올해 민간부문 특히 대기업들의 투자를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그룹들은 올해 투자와 고용계획 등을 보고하게 된다.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올해 30대 그룹의 투자 및 고용계획 전반을 보고하고,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과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10명은 개별 그룹별 계획을 설명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해 박용성 두산그룹 회장 등 전경련 회장단을 비롯해 30대 그룹 총수들이 참석했다.
한편 재계는 전일 전경련 회장단 회의를 열고 올해 300만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표 등이 함께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