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sdar프로젝트 참여 협의 및 조선 및 반도체 협력 MOU체결
[뉴스핌=이영기 기자] 지난해 성공적인 원전 수주에 이어 UAE에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키 위해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협력 민관사절단이 파견된다.
지식경제부는 15일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을 단장으로 27개 신재생에너지기업 및 8개 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민관 사절단이 오는 16일부터 20일간 UAE의 아부다비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에서는 지경부, 외교통상부, 환경부가 관여하고, 유관기관은 KOTRA,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기술평가원, 석유공사, 신재생에너지협회, 반도체협회, 조선협회 등 8개가 참여한다.
또 민간기업 27개는 현대중공업, 삼성전자, LG전자, OCI, 신성홀딩스, 주성엔지니어링, 에스에너지, 경동쏠라, 두산중공업, 유니슨, 효성, 삼성SDI, 현대차, 포스코파워 등이다.
이번 사절단은 지난해 원전 수주시 체결한 한ㆍUAE경제협력협정과 신재생에너지 협력 MOU 등으로 무르익은 우호적 협력 분위기를 바탕으로 ▲ 신재생에너지 공동 R&D 등 협력사업 논의(태양광, 풍력 등) ▲ Masdar프로젝트(총투자규모 220억달러의 무탄소, 무폐기물 도시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기업 참여 협의 ▲ 한ㆍUAE 조선 및 반도체산업 협력 MOU체결(조선협회/STX조선해양과 ADSB(아부다비 조선)간의 MOU, 반도체산업협회와 ATIC(첨단기술투자회사)간의 MOU) ▲ WFES(World Future Energy Summit) 기조연설 등의 협력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경부 황수성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오는 2월에 Masdar프로젝트를 추진하는 Masdar사 사장이 한국을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기업이 UAE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도출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