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결정을 앞둔 가운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또 국채 공급 부담이 시장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날 독일 10년물 국채인 분트채 선물 3월물 가격은 25틱 하락한 121.95로 거래를 개시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 18분 현재도 개장가와 같은 가격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분트채 현물 수익률은 전날보다 0.015%포인트 오른 3.328%에 호가되고 있다. 가격은 19틱 내린 99.350을 기록 중이다.
반면 2년물 독일 국채인 샤츠(Schatz) 수익률은 0.025%포인트 하락한 1.196%를 기록 중이다. 가격은 2.3틱 오른 100.10에 호가된다.
한편 투자자들은 그리스 국채 5년물의 신용디폴트스왑(CDS) 프리미엄이 전날 뉴욕시장에서 1000만 유로 당 32만 8000유로에 이르러 사상 최대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한 딜러는 "트리셰 ECB 총재가 그리스에 대해 질문을 받을 가능성도 있지만, 이에 대해 자발적으로 응답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ECB는 기준금리를 1%로 동결할 것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