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 기업신용정보 전문기관인 도쿄쇼코리서치(TSR)는 매출액 10억앤 미만의 전체 소기업 3000개 중 절반이 JAL에 물품을 공급하거나 매입하는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TSR의 마즈다 카즈후미 연구원은 "이들 업체는 대부분의 사업을 JAL과의 협력관계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JAL의 법정관리로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중소기업들은 JAL의 파산으로 일부 사업분야에서 철수해야 할 것이며 점차 매출이 감소하면서 사업 전반의 위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JAL이 법원의 파산보호 절차에 들어가도 정부보증을 받게 된다는 점에서 소기업들이 곧바로 신용 경색의 위험에 노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TSR측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