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 수익률의 상승이나 외국인의 매수강도 감소가 다소 부담일 것이란 전망이다.
최근 지속된 강세에 따른 기술적 부담도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 연구원은 "중국의 지준율 인상이 곧 선제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며 "당장 한은의 기준 금리인상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물론 금통위 이후 주춤했던 출구전략 이슈가 다시 논쟁화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어 그는 "오늘 미국에서는 경제여건의 광범위한 개선을 시사한 베이지북 발표가 있었다"며 "미 국채수익률은 주요 기업들의 시적전망과 투자의견 상향조정으로 인한 '어닝시즌'기대감이 되살아 나며 상승세를 보였다"설명했다.
또 "중국발 이슈로 인해 장기물 매리트 부각과 외인선물 매수가 지속되고 있지만 최근 다시 달러 강세가 두드러 지며 외인 매수 강도를 줄여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연구원은 "오늘 국채가격은 강보합권 속에 최근 이어진 국채가격 강세로 기술적 부담감이 작용해 109.65선을 저항선으로 눈치보기 장세가 연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 금일 예상 Range : 109.25~10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