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올해 디스플레이광고는 경기회복과 함께 20%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게임부문에서는 테라와 외산 게임인 워해머온라인과 킹덤언더파이어2 등으로 안정적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4/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호조 예상
NHN의 4/4분기 분할 후 매출액은 3220억 원으로 예상되어 전 분기대비 9.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4/4분기 분할 후 영업이익은 1445억 원으로 예상되어, 3/4분기대비 12.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 증가 요인은 검색 및 디스플레이광고 모두 호조가 예상되며, 3/4분기 부진했던 게임도 매출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 검색광고 2008년 이후 QoQ 최고 성장 예상
다음이 오버추어와의 계약으로 인해 동사의 검색광고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란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검색광고 매출은 3/4분기대비 9.8% 증가한 1664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2008년 이후 전 분기대비 최대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이 구글에서 오버추어로 검색파트너를 교체함으로 인해 기존 구글 검색 광고주들이 영업력이 약해진 구글에서 오버추어로 유입되었으며, 동사의 자회사인 NBP로도 유입됐고, 경기회복 효과로 광고 클릭 수도 증가하여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디스플레이광고 QoQ 20% 이상 성장 예상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은 경기회복에 따라 매출 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4/4분기 계절적인 성수기를 맞아 3/4분기대비 26.1% 증가한 394억 원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디스플레이광고 매출도 2008년 이후 전 분기대비 최대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가 회복함에 따라, 고가의 리치미디어 광고 및 브랜딩보드 광고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브랜딩보드 광고의 경우 비수기인 1월에도 호조를 보이고 있어, 디스플레이광고는 2010년에 그 동안의 부진을 떨쳐버리고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게임 한 자리 수 성장 예상(QoQ), 2010년 퍼블리싱 게임 기대
동사의 4/4분기 게임 매출은 1151억 원으로 추정되어 3분기대비 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은 고포류의 그린 캠페인 및 사행성 이슈에도 불구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동사는 향후 웹보드게임보다는 퍼블리싱게임 강화를 통한 성장을 이어나갈 예정으로, 2010년 시장에서 기대하고 있는 테라를 서비스할 계획이며, 외산 게임인 워해머온라인과 킹덤언더파이어2도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동사는 지난해부터 온라인 한자 학습게임을 출시하는 등 기능성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사는 퍼블리싱게임과 기능성 게임 등을 강화하여 자연스럽게 웹보드게임 매출 비중을 점차 낮출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