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독일 연방통계청은 2009년 독일의 국내총생산(GDP)이 5.0%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출과 투자가 급감하며 전체 지수 하락을 견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ING그룹의 카스텐 브라제스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침체는 이미 지나간 이야기며, 이제는 경제가 회복될 일만 남았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는 이날의 GDP수치로 볼때 지난 4/4분기 경제 회복세가 전분기 대비 0.2% 정도로 둔화된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대규모 경기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공공재정이 유로존 다른 국가보다 크게 악화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올해 독일 경제가 약 2%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유로존 경제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보았다.
특히 수출이 경기 회복을 견인할 것이며, 민간 소비도 경기 회복에 일조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