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애널리스트는 "미국 다우케미컬 자회사 Styron 인수 참여를 철회하면서 잉여 현금을 통한 M&A시도가 이뤄질 것"이라며 "특히 케이피케미칼 합병 재추진 가능성이 있다"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2010년 1월 실적 동향 긍정적, 출발이 좋다!
연초 계절 요인 감안 시 예상보다 빠른 업황 호조로 1월 실적 4Q09 중 가장 영업실적이 호조를 기록하였던 12월 실적 상회 예상. 사우디를 중심으로 한 중동 및 역내 공급 트러블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 상반기 역내 다수 설비 정기보수 등에 따른 공급 불안정과 중국 중심 역내 수요호조로 업황 긍정적 평가하고 있으며, 이는 당 리서치센터 시각과 일치.
- M&A 등을 통한 성장 전략 가능성 높음
최근 언론에 언급되었던 미국 다우케미컬 자회사 Styron 인수 참여는 철회. 빠른 현금 유입을 원한 다우케미컬 측의 촉박한 매각 일정 감안 인수 참여 철회. 호남석유화학 2018년까지 40조원의 매출목표 감안 향후 잉여현금 통한 유관사업 M&A 시도 증가 예상.
- 케이피케미칼 합병 금년 중 재추진 예상
동사의 외형성장 목표 감안 금년 중 합병 재추진 가능성 높음. 다만 시장상황 고려 및 신중한 롯데그룹의 의사결정 특성상 단기적으로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
- 2010년 설비 투자계획 2000억~3000억원 수준.
주요 설비투자는 부타디엔(13만톤/년 증설), EOA(5만톤/년 증설) 등.
투자의견 STORNG BUY, 목표주가 20만원 유지. 2010년 실적 전망도 긍정적으로 평가. 2011년 이후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 석유화학 Up cycle의 승자로 부상이 예상되는 동사의 투자 매력 높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