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에 관한 FRB 관계자들의 이같은 견해는 2009년말 열렸던 FRB 회의의 재할인율 의사록(discount-rate minutes)에 담겨 있으며 이날 그 내용이 공개됐다.
의사록에는 또 12개 FRB 산하 은행 이사들이 당시 표결로 재할인율을 0.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도 수록돼 있다.
의사록은 "느린 경제회복 전망과 경기 하강 위험성의 상존, 그리고 인플레이션 압력과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FRB 이사들은 시장수용적 통화정책을 지속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고 기록했다.
의사록은 이어 고용지표가 노동시장의 개선 추세를 보여주고 있으나 고실업율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의사록에 따르면 은행 이사들은 주택부문에서 안정조짐이 나타났지만 이는 정부의 첫 주택구입자를 위한 세금혜택이 일부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