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상품시황의 호조에 상품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일본항공의 파산 우려에 은행주가 하락하면서 약보합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최근 랠리에 따른 부담감에 하락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도 은행주와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23엔, 0.11% 하락한 1만 786.09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금을 비롯한 상품가겨의 오름세로 자원주들이 강세를 보였지만 일본항공(JAL)의 파산 우려가 고조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됐다.
일본 주요 언론들은 JAL이 정상화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퇴직자 연금 삭감안 동의 확보에 실패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54분 현재 전날보다 0.70% 하락한 3190.22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사흘째 상승한데 따른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0.13% 하락한 8313.3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75% 하락한 2만 2248.93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단기 과열에 대한 경계심에 치메이와 TSMC 등 최근 많이 올랐던 기술주에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