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이트레이드증권 손영주 애널리스트는 "한화는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에 대해 상당한 지분을 보유한 지주회사격"이라며 "대한생명의 조기 상장 기대감으로 최근 2개월 30% 이상 급등한 부담이 있으나 현주가 대비 14%의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지난해 3/4분기 대한생명, 한화건설의 실적개선으로 크게 증가한 지분법 손익이 4/4분기에도 지속되고 이 영향으로 사상최대의 당기순이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의견을 냈다.
그러면서 올해 한화의 영업익은 방산부문의 수익성 개선 지속이 나타나면서 에코메트로의 분양사업 수익 감소폭을 상쇄해 전년수준인 2440억원을 예상했다.
그는 "한화의 대한생명 지분율은 총 67%에 이르러 상장차익을 통해 대규모 자금유입이 가능하며 주가의 할인요인이었던 부채비율이 크게 개선돼 기업 가치가 제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