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금주로 예정된 대규모 정부채권 및 회사채 발행에 대한 부담으로 가격 상승폭은 제한을 받았으며 장기물인 30년물은 하락하며 수익률이 올랐다.
뉴욕시간 오후 4시 20분 현재 기준물인 10년물은 02/32 포인트 오르며 수익률은 0.008%P 떨어져 3.8279%를 가리키고 있다.
2년물도 02/32 포인트 상승하며 수익률은 0.036%P 내린 0.9397%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장기물은 30년물은 09/32포인트 가격이 떨어졌다. 수익률은 0.019%P 상승한 4.7365%를 기록하고 있다.
재무부는 총 840억달러로 책정된 금주의 채권 입찰 가운데 이날 100억달러 규모의 10년물 인플레이션 연동 국채(TIPS)를 1차로 매각했다. 최고 수익률은 1.430%를 기록했으며 입찰 응찰률은 2.65였다. 최고 수익률 1.430%에 낙찰된 비율은 95.63%였다.
바클레이즈 캐피털의 재무부채권과 TIPS 전략가 마이클 폰드는 "공급된 물량이 쉽게 흡수됐다"면서 "이는 아직도 미국채 수요가 여전히 상당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트레이드웹(TradeWeb)에 따르면 채권거래인들은 새로 발행된 10년 만기 TIPS 수익률이 1.48%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앞서 250억달러 규모로 진행된 6개월 만기 미 국채입찰 최고 수익률은 0.130%를 기록했다. 입찰 응찰률은 4.11로 이전 주의 4.20에서 소폭 낮아졌다.
또 240억달러 규모로 진행한 3개월 만기 국채입찰 최고 수익률은 0.040%를 기록했다. 입찰 응찰률은 4.09 이전주의 4.34에서 다소 낮아졌다. 따라서 올 1월 평균치는 4.22로 집게됐다.
한편 이날 단기물이 상승한 데는 지난주 기대치에 미달된 미국의 고용지표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제프리스 앤 캄퍼니(뉴욕 소재) 수석 채권 전략가 존 스피넬로는 "재무부채권시장은 예상치 못한 비농업부문 일자리 감소에 포지션 카버링으로 반응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