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드 총재는 11일 중국 상항이에서 열린 글로벌상호의존센터 세미나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12월 고용보고서 결과가 통화정책에 대한 평가를 바꿀 정도는 아니었다"면서, "기대했던 수준과는 달랐지만 정책 평가에 영향을 줄 정도로 차이가 크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여전히 올해 상반기 중으로 미국의 신규 일자리가 증가세로 전환할 것을 분명히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블라드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의결권이 있는 '멤버(member)'다.
한편 지난 주말 미국 노동부는 12월 미국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 수가 8만 5000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일자리 감소세가 중단되었을 것으로 기대한 경제전문가들과 금융시장에 실망감을 안겼을 뿐 아니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도 무거운 짐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