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11일 에이스하이텍 장석수 대표는 "현재 우회상장에 대한 부분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맞다"며 "전기차 및 바이오업체 등과의 우회상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해 우회상장 추진을 공식화했다.
다만 그는 현재 진행중인 대상업체에 대해선 "구체적인 사항을 밝히기엔 이른 시점이라 향후 우회상장이 본격 진행되면 공시를 통해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지난 4일 이사회를 통해 사업목적에 전기차사업과 바이오사업을 추가키로 한 것에 대해서도 이번 우회상장 진행과 관련이 있다고 인정했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 제기됐던 레오모터스의 우회상장 가능성에 대해선 "레오모터스에 대해 검토한 것은 맞지만 지금은 100% 아니라고 확답할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대해 레오모터스 이정용 대표는 "에이스하이텍측과 접촉한 적도 없다"며 "그런 얘기가 시장에 있다는 자체가 의아스럽다"고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