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박스가 다수의 영어교육 컨텐츠를 애플 앱스토어와 SK텔레콤의 T스토어에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재 추가 등록을 위한 여러 컨텐츠를 개발중이어서 향후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이 기사는 11일 오전 9시 24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11일 "이미 지난해부터 이달까지 애플 앱스토어와 SK텔레콤의 T스토어에 다수의 영어교육 컨텐츠를 등록했다"며 "현재 추가적인 컨텐츠 등록을 위한 개발작업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에듀박스는 지난해 이보영, 문단열 등 스타강사를 앞세운 영어교육 컨텐츠 7종을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했으며 이달에는 비지니스영어와 중학영문법 등 6종의 컨텐츠를 앱스토어에 선보였다.
또 SK텔레콤의 오픈마켓인 T스토어에도 20여종의 영어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에듀박스는 이같은 모바일용 교육 컨텐츠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국내에는 모바일 관련 교육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단계"라며 "향후 시장이 확대될 경우 구글 앱스토어 등 추가적인 진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미 많은 교육용 컨텐츠들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변환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