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1일부터 한국이지론 홈페이지(www.egloan.co.kr)에서 저신용 저소득층에 담보 없이 싼 이자로 창업자금을 빌려주는 `미소금융‘의 신청자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미소금융지점 방문자의 대부분이 신용등급(7등급 이하) 등 신청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한국신용평가정보 한국신용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 등 3개 신용평가회사에 등록된 본인의 신용등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용도에는 아무런 불이익이 없다.
미소금융중앙재단도 오는 2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미소금융 신청 자격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미소금융을 이용할 수 없는 사람은 서민 전용 대출상품인 `희망홀씨대출‘이나 신용회복지원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