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특히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빠른 시일 내 대우인터내셔널의 지분을 매각키로 한 만큼 주가 상승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4/4분기 및 2010년 실적 양호한 수준으로 전망
대우인터내셔널 4/4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8557억원(+9.8%, yoy), 영업이익 316억원(+42.2%,yoy), 세전이익 300억원(흑자전환)으로 전분기 대비 이익은 다소 줄어들겠지만 전년 대비로는 큰 폭 개선되고 컨센서스(4분기 영업이익 314억원)를 충족시키는 양호한 수준으로 전망된다. 2010년에는 호주 유연탄 광산과 마다카스카르 니켈 광산의 생산이 예정되어 있고 M&A 완료 후 신규 대주주업체와의 시너지 효과도 추가되겠지만, 이러한 추가 광물생산이나 신규 아이템 판매를 제외하더라도 상품가격의 전반적인 상승세와 기존 자원개발사업의 배당이나 이익도 증가할 수 있어 양호한 실적 개선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M&A 이슈로 주가의 추가 상승을 기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는 빠른 시일내에 동사 지분의 매각을 완료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현상황은 M&A 이슈에 따라 동사 주가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으로 판단하고 있다. 언론보도자료에 따르면 1월중으로 정식 매각공고가 발표될 예정이며 실사를 거쳐 상반기내에는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진행된 GS리테일(쌍용), 현대상사의 M&A 과정을 참고할 때 M&A 이슈는 주식시장내에서 피인수기업의 기업가치가 적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함을 알 수 있다. 동사 역시 최근 수년간 보여주고 있는 펀드멘탈의 개선 외에도 미얀마 가스전, 교보생명 지분가치 등 자산가치를 감안할 때 현주가는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어 M&A 이슈는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당사에서는 대우인터내셔널 목표주가로 4만2000원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동사의 영업가치와 자산가치(미얀마 가스전, 암바토비 니켈광, 교보생명 지분가치 등)만을 합산한 것으로 향후 인수 모기업과의 시너지 효과까지 감안할 경우 현시점에서도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