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정부개혁감시위원회 (oversight committee) 에돌푸스 타운스 위원장은 AIG 관련 청문회를 1월 18일~22일 주간에 개최할 예정이며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의 출석과 증언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연방제도은행은 가이트너재무장관이 총재로 재직했던 2008년 가을 AIG가 은행들과의 거래 내역을 공개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행사했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공화당 스펜서 바쿠스 의원(금융서비스위원회)과 민주당 엘리야 커밍스의원(정부개혁감시위원회)은 앞서 AIG 사태에 대한 청문회 개최를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백악관은 뉴욕 연준이 AIG에 압력을 행사하는 이메일을 보냈다는 주장과 관련, 가이트너장관은 연루되지 않았으며 그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신임도 여전하다고 밝혔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대변인은 "가이트너장관은 이 같은 이메일에 전혀 연관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