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12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8만 5000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보합 수준을 예상한 시장 전망치보다 훨씬 저조한 결과이다.
이로써 2009년 한해 동안 총 42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집계됐다.
생산과 건설직 그리고 서비스 일자리 감소분이 컸으나 교육과 전문직 그리고 임시직은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당초 1만 1000개 줄었다던 직전월 결과는 4000개 증가한 것으로 상향 조정됐다.
또 같은 기간 실업률은 직전월과 같은 10%를 기록해 10.1% 상승을 점쳤던 시장 전망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평균노동시간은 33.2시간으로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사전 전망치인 33.2시간에 부합했다.
시간당 임금은 증가율 역시 0.2%로 로이터 예상치 0.2%와 동일했다. 한편 직전월 수치는 0.1%에서 0.2%로 소폭 상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