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각 이날 밤 10시 30분에 발표될 미국 12월 고용보고서 호전 기대감이 달러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가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일부는 10만건 증가를 점치고 있다.
더불어 미국 금융규제 당국이 은행들에게 금리인상의 여파에 대해 경고하면서 금리인상 개시 가능성을 시사한 것도 달러화에 도움이 됐다.
앞서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물가 압력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인플레이션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미국채 수익률이 고용지표 발표 후 얼마나 상승할 지 여부에 따라 달러 랠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 시간 오후 9시 50분 현재 달러화 강도를 나타내는 달러화 지수는 전일 대비 0.17% 상승한 78.048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달러/엔은 93.24엔에 거래되고 있는데, 앞서 4개월래 최고치인 93.78엔까지 상승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1.42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