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통계청은 11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7% 증가(계절조정수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 증가할 것이라고 본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에 못미치는 결과다.
독일 경제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산업수주가 최근 저조한 탓에, 향후 몇 달간 산업 생산 증가세는 둔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자본재 생산은 전월 대비 0.3%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제조업 주문 역시 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한편 지난 10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앞서 발표했던 전월대비 마이너스 1.7%에서 마이너스 1.8%로 하향 조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