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증권업지수는 오전 9시 38분 현재 전일비 1.95% 오르면서 0.4%대에 머물고 있는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웃돌고 있다.
업종 시가총액 1위인 삼성증권이 6만 9400원에 거래되며 전일비 1600원, 2.36% 오르고 있고 대우증권이 2.57%, 미래에셋증권과 현대증권이 각각 1.33%, 2.26% 올라서는 강세다.
증권업 시가총액 11위인 한화증권이 4.77% 올라서면서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한화증권은 특히 푸르덴셜 증권 인수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면서 대형증권사로 도약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증권업종이 코스피지수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전통적으로 1월 강세를 보였다는 점, 3월 배당으로 인한 배당투자 가능성 대두 등을 요인으로 강세를 펼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