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욱 차관은 전날 홍콩에 해외출장을 갔다가 CNN 홍콩과 인터뷰를 하고 오늘 새벽 서울에 도착한 상태이다.
8일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허경욱 차관이 홍콩에서 오늘 새벽 한국에 도착했다"며 "한국은행에는 금통위 회의가 열리는 오전 9시에 맞춰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은 오전 8시에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리는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한 뒤 이어 오전 10시에는 세종시 민관위원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 진동수 위원장은 이날 오는 9일부터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금융안정위원회(FSB)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이번 총회에는 FSB 24개 회원국의 금융정책당국 및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등 국제기준 제정기구의 최고책임자가 참석해 G20 정상들이 합의한 금융개혁 권고안에 대한 이행상황을 중간 점검한다.
한국은행 간부진도 이날 금통위 이후 스위스 바벨에서 열리는 해외회의에 잇따라 참석하기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한은 이주열 부총재가 오는 13일까지 BIS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고, 이광주 부총재보가 CGFS회의에, 그리고 이광준 부총재보는 진동수 위원장과 함게 제3차 FSB에 참석하기로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