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7일 “백화점은 전년 급증한 마케팅 비용 절감과 광복점 효과가, 마트는 기저 효과와 물류효율성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분법 평가손실이 2008년 670억원에서 2009년 604억원으로 감소했고 2010년은 451억원으로 예상하며 해외 사업의 개선 효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리은행은 이 회사의 4/4분기 영업이익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8% 증가한 2356억원으로 기존 예상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원화 강세 영향은 2007년 해외소비 급증시의 원/달러 환율이 900원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상반기 중 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는 부담 없는 수준”이라며 “2010년 이익 모멘텀과 특히 해외 부문의 개선에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