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 지표개선과 국채발행물량 증대로 美국채금리가 상승을 보였고, 익일 1월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도 강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는 "외국인의 선물매도 압력이 약화되고 있고, 60일선인 108.6p선이 가격하단을 기술적으로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며 "반락시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익일 개최되는 1월 금통위에서는 대내외 경제불확실성을 반영해 11개월연속의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며 원화가치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어, 연초 한은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극히 희박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반면 그는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이 극복되고 더블딥 가능성도 약화된 가운데 최근 수출과 산업생산 등 펀더멘털이 호전되고 있고, 국제유가 상승과 자산버블 우려 등으로 인플레 압력이 확대됨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요인은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금통위는 지난 12월에 이어서 금리인상 시점이 임박해 있음을 재시사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이미 한은은 총재의 신년사를 통해 콜금리의 정상화를 시사한 바 있고 채권시장에서도 스왑내재선도금리 등을 통해 계산할 때 연간 100bp 이상의 금리인상을 선반영하고 있다"며 "통화긴축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제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예상범위 : (161E3) 108.55~108.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