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사장은 "지난 한해는 모바일 시장이 역성장세를 보인 한해여서 더욱 어려웠다"며 "KT나 SK텔레콤 등 통신업체도 어려웠지만 삼성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에는 한치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신 사장은 올해 삼성휴대폰이 '트리플 투'를 달성해 세계에서 1위로 거듭나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신 사장은 "삼성휴대폰은 올해 시장점유율 20%, 두자릿수 이익률, 2억대 판매라는 '트리플 투'라는 도전적 과제를 내걸었다"며 "올해 휴대폰이 질적 양적 성장을 거둬 삼성휴대폰이 세계에서 1위로 거듭나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무선사업부가 지난해 잘 못해서 다소 아쉽다"며 "그렇지만 올해에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는 휴대폰과 서비스 콘텐츠 그리고 애플리케이션등을 함께 판다는 개념이 될 것이라는 게 신 시장의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