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글로벌 통신망과 통신기술, IT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급격한 사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으로 올해 매출 4조1500억을 달성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삼성SDS는 지난 5일 2010년 경영전략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중장기 비전과 목표를 6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공공·SOC, ICT인프라 등 7개 본부와 4개 지원본부(실)의 체제하에 컨설팅·NSI·SOC(Social Overhead Capital)·ICT아웃소싱·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ICT인프라·ICT솔루션의 7대 사업으로 조직을 정비하기로 했다.
그동안 펼쳐온 상호 보완적인 IT서비스 역량과 네트워킹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선도의 역량 강화, 신규 사업 진출, 해외사업 강화 및 대고객 서비스 향상 등 '합병 시너지'를 최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삼성SDS는 향후 정보시스템과 통신네트워크에 대한 컨설팅부터 구축과 운영에 이르는 풀 라인(Full Line)을 더욱 확대·강화하는 한편, 모바일서비스와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업무 환경과 통신을 결합한 통합커뮤니케이션(UC)분야 등 차세대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ICT서비스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측은 이런 성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 올해 경영기조를 '시너지 경영'으로 정한 바 있다.
삼성SDS 김인 사장은 "두 회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인적역량을 결합하고, 그 동안의 사업경험과 기술전문성을 총 결집하여 모바일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팅, 인터넷전화, 영상회의 등 융·복합형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