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냈고 엔화 대비 달러화 약세의 영향이 있기 때문이다.
6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연초부터 시작된 역외세력의 공격적인 매도로 그간 지지선으로 작용했던 11150원선이 힘없이 무너져 손절 물량이 유입되며 환율은 급락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더불어 "뉴욕증시의 혼조속에 이틀간의 환율 급락에 따른 추가하락에는 부담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41.50/1142.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51.00/1153.00원에 비해 9.50/11.00원 하락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5원을 감안하면 전날 현물환 종가 대비 0.10원 상승한 1140.60원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환율 하락이 주춤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35.00~1147.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